[손석희 스타일] 우리 시대 모든 프로페셔널의 롤모델
[손석희 스타일] 우리 시대 모든 프로페셔널의 롤모델가장 존경하는 언론인을 꼽으라면 주저 없이 한 사람을 꼽을 수 있다. 늘 한결 같은 위치에서 원칙과 소신을 잃지 않는 사람, 다수보다는 소수에 귀를 기울일 줄 알고, 어떤 유혹에도 타협하지 않고, 핵심을 장악할 줄 아는 사람. 그래서 더욱 아름다운 이 시대의 지성인. 바로 손석희다. 이 시대가 진정 입이 마르도록 치켜세워도 반문하지 않을 인물이 바로 언론인 손석희다.
손석희를 둘러싼 여러 가지 수식어를 중심으로 언론인 손석희를 조명한 책이<손석희 스타일>이다. 100분토론에서 보여주는 그의 이미지는 일단 차갑다. 최대한 형평과 균형을 유지하려는 의식적인 노력 탓도 있겠지만 최상의 토론을 이끌어낼 수 있는 환경을 스스로 만들고, 그 틀 안에서 패널들 사이의 원만한토론을 이끌어내, 시청자가 논거를 판단할 수 있도록 하는 손석희 특유의 진행은 여타 토론 프로그램이따라 올 수 없는 트레이드마크가 되었다.
새벽시간 청취자를 찾는 <시선집중> 역시 힘없는 다수, 상식적인 대중의 눈높이와 궤를 함께 하는공정함과 균형감을 잃지 않는다. 두 프로그램 모두 날 것 그대로의 생방송이지만 늘 논리 정연하고 정돈된 느낌이다. 차가운 머리는 인터뷰이와 토론 참석자를 향하고, 그대신 시청자와 청취자를 향해서는 매 순간 따뜻한 배려가 묻어 나온다. 대중이 알고 싶은 것, 소시민이 궁금한 것, 우리를 대변해 줄 수 있는 생각과 말들에 힘이 실릴수록 전파를 타고 전해오는 멘트들은 보는 이, 듣는 이로 하여금 시원한 청량감을 느끼게 한다.
불혹의 나이에 승승장구하던 자리를 박차고, 돌연 미국 유학 길에 오른 손석희의 삶은 어찌 보면 무모하면서도 도전적인 삶 자체다. 늘 자신을 돌아보면서 완성되지 못한 자아를 채워가는 “지각인생”. 뒤늦은 선택에 후회하지 않고, 초심으로 돌아갈 수 있었던 것은 ‘설령 무모해 보인다 할지라도 인생에서 절실한 것이 있다면 후회 없이 도전하라’는 평소 소신의 결과물이기도 하다.
늘 청렴하고 깨끗한 이미지로 광고계의 계속된 제안을 거절할 수 있고, 공천만으로도 100% 당선이 유력한 정치권의 러브콜을 일언지하에 뿌리칠 수 있는 강단은 시류에 영합하기 보다는 대중과 호흡하고 연대하길 바라고, 몸값을 올리기 보다는 정신의 가치를 드높이길 원했던 손석희 특유의 스타일이자 소신이었다.
최선을 다해서 선택을 하세요. 그리고 여러분이 선택한 것이 옳았다는것을 증명해 보이셔야 합니다. 무슨 일이 있더라도 최선을 다해 정당한 방법으로 증명해 보이십시오.
-손석희-
날카로움과 강직함, 차가운 머리, 따뜻한가슴을 지닌 우리시대 지성인의 대표 아이콘 손석희. 늘 진화하고, 한결같은 그의 노력은 이 시대 가장 상식적이고, 보편적인 가치가 성공적일 수 있으며, 올바르게 평가 받을 수 있음을 증명해주고 있다. 그의 성공한 삶의 아름다운 발자취를 쫓아 읽어 내려가는 구절 구절이 명쾌하고 즐거울 수 있었던 것은 매체에서 표현되는 언론인 손석희의 모습뿐만 아니라 한 없이존경스러운 인간 손석희에 대한 애정 때문일 것이다.
가치 있는 삶의 의미, 손석희라는 인물의 매력을 진정 체험하고 싶은 분들께 권해드리는 책 <손석희 스타일>이다.
* 참고링크 : 교보문고 <손석희 스타일> 소개페이지
2009년11월25일 13:44
손석희 스타일이란게 참 어려운것인데, 토론을 잘 유지해주는 조율 능력이 정말 멋지신 분이시죠. 항상 존경스러워요
2009년11월28일 12:21
그래서 이 시대의 진정한 지성인으로 인정받는 것이겠지요. 저도 존경스럽습니다.